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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ㅁ 나의 이야기

12월 어느 카페에서

by 솔체 2011. 1. 6.

 

 

 

 

 

 

 

 

 

                     12월 어느날 카페에서

                     가족하고 차 한잔를...........

                     가족이 다 만나기도 힘든데 시간은 왜 빨리 가는지

                     기다리는 시간은 느리고 함께하는 시간은 빠른지 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기다릴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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