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어느날 카페에서
가족하고 차 한잔를...........
가족이 다 만나기도 힘든데 시간은 왜 빨리 가는지
기다리는 시간은 느리고 함께하는 시간은 빠른지 나도 모르겠다.
그래도 기다릴 사람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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