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은 주로 4월에 피며, 5-13개가 총상화서를 형성하며 흰색으로서 길이 20-24㎜이며, 거의 길이는 9-13㎜이다.
꽃받침은 특히 크게 발달하는데 길이 3-5㎜, 폭 3-5㎜의 도란형으로서 선단이 갈퀴형으로 갈라져 화통을 감싼다.
강원도 고지 낙엽 활엽수림에 자란다.
흰갈퀴현호색을 보는 순간 마음속으로 "신받다"을 외치고 있었다.
귀한 꽃을 만나게 되어 산에 올라갈때의 피곤함이 한번에 풀였다.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은 주로 4월에 피며, 5-13개가 총상화서를 형성하며 흰색으로서 길이 20-24㎜이며, 거의 길이는 9-13㎜이다.
꽃받침은 특히 크게 발달하는데 길이 3-5㎜, 폭 3-5㎜의 도란형으로서 선단이 갈퀴형으로 갈라져 화통을 감싼다.
강원도 고지 낙엽 활엽수림에 자란다.
흰갈퀴현호색을 보는 순간 마음속으로 "신받다"을 외치고 있었다.
귀한 꽃을 만나게 되어 산에 올라갈때의 피곤함이 한번에 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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