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성모성지

성모마리아 대성당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 작품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성 모방 신부, 성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있는 남양성모성지는 한국 천주교회 처음으로 성모(聖母) 순례지로 선포된 순교 성지(聖地)이다.

남양 성모 순례지는 병인년(1866년) 대박해 때 많은 순교지들이 피 흘리며 죽어간 무명 순교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