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향일암의 봄 잡으려 5식구가 여수 여행를 했다.
변산바람꽃이 방긋방긋 웃으며 봄이 왔다고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올해 처음 보는 꽃 변산아씨 그동안 그리워 그리워서 매일 매일 달력만 보았답니다.
멀리 와서 만나니 더욱더 반갑고 즐겁습니다.
지금도 추워서 두꺼운 옷을 입고 있는데 이렇게 빨리 봄소식를 전할까???????
부지런한 변산아씨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향일암의 봄 잡으려 5식구가 여수 여행를 했다.
변산바람꽃이 방긋방긋 웃으며 봄이 왔다고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올해 처음 보는 꽃 변산아씨 그동안 그리워 그리워서 매일 매일 달력만 보았답니다.
멀리 와서 만나니 더욱더 반갑고 즐겁습니다.
지금도 추워서 두꺼운 옷을 입고 있는데 이렇게 빨리 봄소식를 전할까???????
부지런한 변산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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