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은 7~8월에 피고 길이 15~18mm로서 연한 황색이며 정생하는 총상화서로 달린다.
소화경이 짧으며 거는 길이 5~10mm로서 밑부분이 굵고 끝을 향해 약간 밑으로 굽는다.
동해안을 따라 모래땅에서 자란다.
작년에는 해란초가 우리를 기다리다 지쳐서 집으로 가버렸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가서 만나는데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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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소화경이 짧으며 거는 길이 5~10mm로서 밑부분이 굵고 끝을 향해 약간 밑으로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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