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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간/스토리1

하늘재

by 솔체 2007. 5. 12.



















                 수안보에  조금 일찍 도착했다.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하늘재로 향했다.

            갈림길에서 넓고 편한길을 택한 것이 실수였다.

            하늘재는 보지 못했어도 맑은 공기,숲.물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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