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간/스토리1 하늘재 by 솔체 2007. 5. 12. 수안보에 조금 일찍 도착했다.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하늘재로 향했다. 갈림길에서 넓고 편한길을 택한 것이 실수였다. 하늘재는 보지 못했어도 맑은 공기,숲.물 참 좋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솔체의 들꽃이야기 '추억의 시간 >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악스카이웨이 (0) 2007.08.04 서울대학에서 (0) 2007.08.03 강화도 (0) 2007.07.29 화양동계곡 (0) 2007.05.13 소리축제 (0) 2007.02.23 관련글 서울대학에서 강화도 화양동계곡 소리축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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