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리우스공원 가는 길의 풍경
헬싱키 시내 풍경
시벨리우스공원
시벨리우스의 얼굴
시벨리우스는 시각적인 것을 곡으로 표현 하였다고해 귀가 없이 동상을 제작하였다고 한다.
핀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시벨리우스는 "핀란디아"를 작곡해 러시아 지배를 받던 핀란드인들에게 민족의식을 깨우쳐 주웠다고 한다.
이를 기념으로 여류 조각가 엘라힐투벤이 600개의 파이프로 오르간 모양의 시벨리우스 기념비와 동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파이프 표면의 매끈한 면은 호수, 구불구불한 선은 산과나무를 상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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