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ㅁ 터키

터키 셀수스 도서관

by 솔체 2013. 8. 17.

 

 

 

셀수스 도서관은 중앙아시아 총독이었던 셀수스를 기념하여 그아들이 지었으며 아래에는 셀수스의 묘가 있다.

도서관은 16개의 코린식 기둥으로 만든  웅장한 2층건물이다.

 

왼쪽부터 예지, 덕성, 사려,  학문 상징하는 여인상이 있는데 모두 복제품이고 진품은 오트리아의 비엔나 에베소 박물관에 있다고 합니다.

 

 

 

마제우스와 미트리다테스문

두 사람은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해방 노예로 황제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었다고 한다.

 

 

 

 

셀소스 도서관에서 본 크레테스 거리

에베소의 유적은 우리가 보는 것은 10%정도 이고 모두 발굴 하는데는 300년 이상 걸린다고 한다.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동요가 생각이  나네요.

날씨는  덥고 그늘은 없으며 갈증은 나는데  볼 유적은 많고 길은 미끄럽네요.

석류나무를 보니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 입안이 상큼해집니다.

'해외여행 > ㅁ 터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 이즈미르에서 하루 밤(2013년 6월 20일)  (0) 2013.08.29
에페소 야외극장  (0) 2013.08.19
에페소유적지2  (0) 2013.08.14
에페소 유적지  (0) 2013.08.07
셀쭉 사도요한교회(2013년6월20일)  (0) 2013.08.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