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야기/ㅁ 가을 탱자나무 by 솔체 2009. 10. 30. 운향과 꽃은 5월에 피고 백색이다. 열매는 둥글고 표면에 부드러운 털이 많이 나며 지름 3cm로서 향기가 좋으나 먹을 수 없고 9-10월에 황색으로 익는다. 옛날에는 탱자나무으로 울타리를 해서 보기가 쉬워는데 지금은 탱자나무의 역할이 없어져 보기가 쉽지 않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솔체의 들꽃이야기 '사계절이야기 > ㅁ 가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을 초월한....... (0) 2009.11.04 산수유 (0) 2009.11.03 배풍등 (0) 2009.10.29 밤과 다람쥐사이 (0) 2009.10.25 새박 (0) 2009.10.25 관련글 계절을 초월한....... 산수유 배풍등 밤과 다람쥐사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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