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로비니(2017년 4월2일)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에서 "크로아티아 로비니"로 가는 길의 풍경(약 2시간 소요)

로비니 구시가지는 원래는 섬 이었으나 1763년 내륙과 연결 되므로 반도모양이 되었다.

이스트라 반도에서 가장 높은 성 유페미아 성당 종탑

북부 아드리아해

발비 아치(Balbi Arch)에서  골목 관광이 시작 되었다.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골목길

성 유페미아 성당

성당문이 닫혀 내부를 못 보는 아쉬움이 있네요.

성당 앞에서 본  아름단운 풍경

성 유페미아 성당은 1736년에 세워졌으며 성녀 유페미아의 관이 안치 되어있다.

종탑은 바로크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이스트라반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다.

로비니 티토광장

발비 아치(Balbi Arch)

"이스트라의 두브로브니크"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아름다운 "로비니"

아름다운 풍경과 온화한 기후로 유럽인의 인기가 좋은 휴양지

로비니 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