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1.5km 신비의 바닷길을 체험했다.
11월3일 8시27분~10시13분까지 바닷길이 열렸다.
바지락,게, 굴, 주꾸미를 잡으며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동심으로 돌아가 특별한 체험을 했다.
굴 양식장
독살체험장
바닷물이 들어온 석대도
서해에서 낙조가 아름다운 무창포 해수욕장인데 비가 와서 낙조를 볼 수 없는 서운 마음이야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는데.....
다음날 신비의 바닷길이 열려 조개를 처음 캐보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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