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성 입구 광장
프라하성
수도 프라하 블타바강의 서쪽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성
1989년의 '벨벳 혁명' 이후 프라하 성은 개조 작업을 거쳐 현재는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다.
흰 타원형 건물은 18세기 지어졌으며 그안에서 son vito의 보물과 세계적으로 중요한 유물이 보관 되어 있다.
레오폴드 분수(사자분수)
프라하에서 가장 오래된 분수이며 성의 물 저장 곳으로 사용한다.
만든사람은 kohl년 1686년에 완성됐다.
분수대 옆에 있는 새장처럼 보이는 우물
오벨리스크
성비투스 대성당과 오벨리스크
성비투스 대성당
체코에서 가장 크고 고딕 양식며 짓는데만 600년이 걸렸다고 한다.
길이 124m, 폭 60m, 천장 높이 33m, 100m의 첨탑의 프라하 최대의 대성당
대성당에는 여러 명의 체코 왕과 여러 성자들, 영주, 귀족, 대주교들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기도 하다.
스테인 글라스 문양중 가장 유명하다.
아르누보 예술가 "알폰소 무하"의 "성 키릴과 메토디우스"라는 작품
9세기 처음으로 카톡릭흘 전파한 비잔틴의 선교사의 모습들이 새겨졌다.
성 비투스 대성당 내부 전경
스테인글라스 창문
우측에있는 "성 조지 바실리카 성당"
프레스고화로 그려져 있고 내부에는 로마네스크양식으로 되어 있다.
'동유럽 > ㅁ 체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스토릭 올드트램 탑승 (0) | 2020.09.01 |
---|---|
체코 웬세스라스 광장과 카를교 (0) | 2020.08.10 |
프라하 성 흐라드찬스케 광장(3월31일) (1) | 2020.08.01 |
프라하 야간투어(2018년3월30일) (0) | 2020.07.30 |
프라하 구시가지 (0) | 2020.0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