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문
창덕궁의 정문이며 보물 제383호로 지정되어 있다.
1412년 태종 때 건립하였다가 임진왜란으로 소실되고 1609년 광해군 때 복원되었다.
창덕궁 인정전 국보 225호
1405년(태종 5) 창덕궁이 지어졌으나 그 뒤 여러 차례의 중건을 거쳐 1804년(순조 4)에 현재의 건물이 재건되었다.
창덕궁의 정전으로서 왕의 즉위식이나 외국 사신 접견 등 나라의 공식 행사를 치르던 곳이다.
선정전
창덕궁의 편전이며 조선시대의 국왕이 평상시에 거처하며 신하들과 국사를 의논하고 행하던 곳이다.
중종의 계비이자 명종의 어머니인 문정왕후가 선정 전에서 수렴청정을 한 곳이다.
희정당
창덕궁의 편전은 본래 선정 전이었는데 조선 후기에 이 건물을 편전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의 것은 1920년에 세워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규장각
조선시대 정조가 세운 왕실 도서관으로 역대 임금의 글이나 글씨를 보관하고, 많은 책을 편찬·인쇄·반포하는 일을 하며 나랏일을 연구하던 기관
창덕궁 후원 주합루에 2층 누각으로 건립한 규장각을 궐내각사로 옮겨졌다.
운한문
역대 왕들의 유품을 보관한 봉모당으로 들어가는 문
보춘문
선원전
양지당
선원전의 일부로 왕의 어진이나 글씨를 보관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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