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가는 길에 있는 탑영재 저수지
저수지에 있는 오리배를 보면서 옛 생각에 잠겨 봅니다.
애들 어릴때 같으면 저 오리를 타고 신나게 페달을 발고 발바 것만 지금은 정자에 앉자서 사진를 찍고 있네요.
그래도 지금 이자리에 있다는 것이 행복한 순간
'삶의 이야기 > ㅁ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암 하늘공원 (0) | 2015.09.13 |
---|---|
증도대교 (0) | 2014.11.06 |
동림저주지 가창오리 군무 (0) | 2014.01.15 |
순천 와온해변 낙조 (0) | 2014.01.14 |
가을하늘과 부안댐 (0) | 2011.10.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