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이야기/ㅁ 여행

진도벽파진 이충무공전첩비

by 솔체 2010. 5. 28.

 

 

 

 

 

 

 

 

 

                벽파진은 옛날부터 진도의 관문 구실을 했던 나루터로 명량해협의 길목을 지키고 있다.

                비석의 높이는 11m이며 커다란 돌거북 등 위에 얹혀 있으면서 명량해협을 굽어보고 있다.

'삶의 이야기 > 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룡소, 대덕산  (0) 2010.06.02
진도 용장산성  (0) 2010.05.30
진도 급치산 전망대에서  (0) 2010.05.26
진도 접도  (0) 2010.05.20
새만금방조제  (0) 2010.05.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