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는 조용하고 아담한 작은 사찰이며 바로 옆 운림산방이 있다.
쌍게사 옆에 상록수림이 있는데 산책하기가 참 좋다.
상록수림들이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사찰 음식의 맛을 내는 된장 간장의 원료가 되는 메주가 처마 밑에 주렁주렁.....
며칠 전 등산하다가 빙판에 넘어 져어서 빙판만 보면 무서워진다.
아직도 없는 꼬리뼈가 아프다......
쌍계사는 조용하고 아담한 작은 사찰이며 바로 옆 운림산방이 있다.
쌍게사 옆에 상록수림이 있는데 산책하기가 참 좋다.
상록수림들이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사찰 음식의 맛을 내는 된장 간장의 원료가 되는 메주가 처마 밑에 주렁주렁.....
며칠 전 등산하다가 빙판에 넘어 져어서 빙판만 보면 무서워진다.
아직도 없는 꼬리뼈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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