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줄 모르고 추억속으로
아이들 어렸을때 진도여행을 했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컴푸터 세상을 모르는때라 책을 가지고 여행를 했다.
정보의 부족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을 보지못했는데 보고싶다.
그런데 옛날하고 다르게 지금는 진도를 가는 이유는 야생화를 보기 위해서 가기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다.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사이 약 2.8km 바다가 조수간만의 차이로 인해 바다밑이 40여m의 폭으로 물위로 드러나 바닷길이 열린다.
모세의 기적을 보고 싶다......
진도에는 3보 (진도개. 구기자, 진도 곽) 3락 (진도 민요,서화,민속주 홍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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