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모내기를 했네요.
5월이 순간처럼 가고 여름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말처럼 나이 만큼 빠르게 가고 있는 시간을 지금 어떻게 해야 천천히 갈까요????????????
감자밭을 보니 벌써 구운 감자가 생각에 침이 나옵니다.
구룡폭포
아픈 추억이 있는 구룡폭포
오랜 전 구룡폭포 사진를 찍으려다 넘어져 다쳤는데 지금은 주위가 많이 변했네요.
남원 주천에서 시작하여 개미정지 ~ 정자나무 쉼터 ~ 구룡폭포 ~ 육모정으로 내려 왔는데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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