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씀바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기하고 난상 원형, 넓은 달걀모양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양끝이 둥글다.
꽃은 4-6월에 피며, 길이 8-15cm의 꽃줄기에 노란색 머리모양꽃이 1-3개가 달린다.
선씀바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은 5∼6월에 피어나는데 꽃잎은 흰색이지만 가장자리에 아주 연하게 붉은 색을 띤다.
씀바귀
꽃은 5-7월에 황색으로 피고 지름 15mm 정도의 머리모양꽃차례가 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린다.
뿌리에서 자라난 잎은 둥글게 배열되어 땅을 덮고 피침 모양으로 생겨 가장자리에는 가시와 같은 작은 톱니를 가지고 있다.
줄기에서 자라는 잎은 계란 꼴이고 밑동이 줄기를 감싸며 밑동에 가까운 부분에 약간의 톱니를 가진다.
갯씀바귀
꽃은 4-10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길이 3-15cm인 꽃줄기 끝에 노란색 2~5개의 꽃이 달린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3-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바닷가 모래땅에 자란다.
벋음씀바귀
꽃은 1-6개가 끝에 달리고 꽃줄기는 높이 10-30cm이다.
뿌리에서 많은 잎이 나와 사방으로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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