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이야기/ㅁ 여행

제주 말

by 솔체 2008. 11. 17.

 

 

 

 

 

 

 

 

 

 

                   제주에서 말을 볼수 있어서  매우 기뻐는데,

                   말이 무서워서 가까이 가질 못 하였다.

'삶의 이야기 > 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 (고창선운사)  (0) 2008.11.24
구례  (0) 2008.11.20
제주도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0) 2008.11.16
순천만 여행  (0) 2008.11.11
새가 되고 싶어라.....  (0) 2008.11.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