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꽃은 7-8월에 피며 황색이고 엽액에 1개씩 옆을 향해 달려서 수상으로 되며
꽃받침통은 통형이고 길이 12-15mm, 지름 2.5-4mm로서 튀어나온 맥이 있으며 소포가 짧다.
상순은 곧고 용골상이며 홍자색 얼룩이 있고 겉에 털이 있으며
하순은 끝이 3개로 갈라지고 가운데 조각이 크고 동글며 겉에 털이 있다.
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꽃은 7-8월에 피며 황색이고 엽액에 1개씩 옆을 향해 달려서 수상으로 되며
꽃받침통은 통형이고 길이 12-15mm, 지름 2.5-4mm로서 튀어나온 맥이 있으며 소포가 짧다.
상순은 곧고 용골상이며 홍자색 얼룩이 있고 겉에 털이 있으며
하순은 끝이 3개로 갈라지고 가운데 조각이 크고 동글며 겉에 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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