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이야기/ㅁ 여행

장보고의 청해진

by 솔체 2015. 11. 24.

 

 

장보고 기념관 연륙교로 연결되어 섬 "청해진"

 

 

 

외성문

 

우물

청해진은 섬인데도 우물이 있어서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청해진에서 본 완도

 

 

 

 

 

 

통일신라 흥덕왕 때의 장군 장보고가 해상권을 장악하고 중국 ·일본과 무역하던 곳 청해진

 

해수면이 높아져 해안의 바닷물이 육지 쪽으로 들어오는 밀물때라 금방이라도 침수가 될 것 생각이 되네요.

 

 

 

 

 

 

 

'삶의 이야기 > 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도 보길도 세연정  (0) 2015.11.26
보길도 송시열의 글씐바위  (0) 2015.11.25
장보고기념관  (0) 2015.11.24
청해진 앞 완도에서 본 물새의 군무  (0) 2015.11.24
광릉수목원  (0) 2015.11.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