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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게트라아드 가세

by 솔체 2019. 12. 7.

파스텔광장 "Sphaera"

황금색 공위에 서 있는사람은  독일 조각가가 슈테판 반켄홀이 2007년 잘츠부르크 조각 프로젝트에 초대되어 만든작품이다.


잘츠부르크대성당 앞에 있는 마리아상



잘츠부르크대성당


잘츠부르크대성당의 믿음, 소망, 사랑을 상징하는 3 문

774년  처음 지어진 해

1628년 1598년 대화재로 소실된 후 재건축하여 1628년 9월25일 봉헌한 해

1959년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파괴되어 1959년에 현재 모습으로 재건되었다고 한다.



 파이프 오르간은 6,000개 파이프가 든 오르간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것이다.

모차르트가 오르간을 연주했던 성당으로 유명하며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 성당이다.



레지덴스 광장에 있는 분수대

바다의 신 넵튠이 물고기 형상의 말에 올라탄 모습을 한 분수대

잘츠부르크대성당에서 물 공급을 지속적으로 해달라고 강하게 주장하자 알름 수로의 물길이 묀히스베르크산을 지나 카피텔광장으로 돌려졌다.

성베드로 빵집과 분수대에 물을 공급한다.


카르잔 광장에 있는 호스폰드(Horse pond)

대주교의 준마 130여마리를 말에게 물을 먹이거나 씻기던 장소



 토마셀리 카페(건물 왼쪽 1층)

300년이 넘은 카페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하며 모차르트의 단골집이었다.








모차르트 초콜릿이 인기가 많다.






모차리트 생가

건물 3층에서 태어나서 17살까지 살았다고 한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하며 그가 사용한 바이올린과 악보,초상화 서신이 전시 되어있다.



모차르트 생가 입구


성 블라시우스 교회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해주는 "마카프트"다리

사랑을 약속한 열쇠들이 가득

지그문드 터널

1760년에 만들었다고 하며 길이는 135m이다.



호텔 앞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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