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번개처럼 스쳐가는 것 같다.
며칠 있으며 새 달력이 나의 작은 세상에 친구처럼 들어와 함께 할 것이다.
하루하루 웃고 살기도 바쁜데 왜 마음은 그러할까......
새친구가 오기전에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행복이 가득차도록 노력하자.....
작은세상
박수진작사
서로 나누면 커다란 기쁨
서로 나누면 커다란 슬픔
가까이 다가가 손잡아 모아요
하나되는 우리들
기쁨 나누면 조그만 행복
슬픔 나누면 커다란 위로
가까이 다가가 손잡아 보아요
하나되는 우리들 세상
힘든일도 많지만 두렵지가 않아요
함께 사는 이 세상
작고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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