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입구에 있는 패루
길 건너 인천역이 보인다.
내 머리 속에 있는 인천역하고는 많이 다르다.
강산이 3번쯤 변하는 시간이 지났으니까........
진시왕능의 유물를 보는것 같아서 ......
앞으로 태워날 손주를 위해서 백호 한마리를 샀다.
올해가 백호 띠여서 ......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으로 울면을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중국 여행 중에 먹는 기분이었다.
차이나타운에서 자유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벽화
추억의 도시 인천
딸은 업고 아들은 손잡고 시장 가던 일......
연안 부두에서 생선 사던 생각 ...
아이들이 어려서 구경들은 많이 하기 못한 생활이어지만 항상 인천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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