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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ㅁ 맛집

월정사입구에서 먹은 산채정식

by 솔체 2010. 8. 14.

 

 

                         월정사 일주문에서 사찰입구까지의 전나무 숲길이 산책하기 참 좋다.

                         상쾌한 공기와 맑은  냇물소리가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해 주니까

                         냇물에 발 담그며  도란도란 옛이야기 하며 놀고 싶어진다.........

 

 

 

                            월정사입구에는 산채정식과 산채비빔밥을 주메뉴로 하는 식당이 많다.

                            산이 가까이 있어서 나물구하기가 쉬워서 그런것 같다.

                            제철에 채취한 산나물로 음식을 하니까 담백한 맛과 나물의 특유한 향이 살아있어서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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