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ㅁ 우리 이야기 원등사 by 솔체 2008. 7. 6. 완주군 청량산에 있는 사찰 원등사 가는 길 내가 생각하는것 보다 멀고 경사가 심했다. 내려와서 생각해본니 원등사 가는 길 수행를 하는길 멀고 멀어서 자연과 벗을 삼아서 가는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솔체의 들꽃이야기 '삶의 이야기 > ㅁ 우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리는 차속에서 (0) 2008.07.28 압해도 (0) 2008.07.24 지리산 (0) 2008.06.27 무슨 생각을 할까요..... (0) 2008.06.26 타래난초 (0) 2008.06.23 관련글 달리는 차속에서 압해도 지리산 무슨 생각을 할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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