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 평장리에서 평장야영장을 지나 약 1km 정도 오르면 원노촌마을과 하마치마을로 갈라지는
갈림길 옆에는 신의연의 효자 각(孝子閣)이 있으며, 영모정은 효자각 앞 냇가변에 세워져 있다.
영모정은 효자 신의연의 효행을 기리고 본받기 위해서 고종 6년(1869년)에 세워진 정자이며
정면 4칸의 팔작지붕을 이루고 있으며, 너와를 사용한 것이 특이하다.
가을 풍경도 좋지만 겨울 설경이 더 좋다...
진안군 백운면 평장리에서 평장야영장을 지나 약 1km 정도 오르면 원노촌마을과 하마치마을로 갈라지는
갈림길 옆에는 신의연의 효자 각(孝子閣)이 있으며, 영모정은 효자각 앞 냇가변에 세워져 있다.
영모정은 효자 신의연의 효행을 기리고 본받기 위해서 고종 6년(1869년)에 세워진 정자이며
정면 4칸의 팔작지붕을 이루고 있으며, 너와를 사용한 것이 특이하다.
가을 풍경도 좋지만 겨울 설경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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