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리석으로 만든 휴대용 해시계
영릉(英陵)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능
하나의 봉분아래 석실 2개를 붙여 왕과 왕비를 함께 안치한 조선왕릉 최초의 합장릉이다.
세조 이후 영릉의 자리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능을 옮기자는 주장이 있었으나 서거정 등의 반대로 옮기지 못하다가 1469년 예종때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정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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