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우스톤에서는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너무 좋아서 마음은 동심으로 가 두둥실 떠 다녔는데...
지금은 파란하늘에 흰구름만 보면 무서워집니다.
매일 37도가 되어 나의 체온보다 따뜻하니 검은 소나기구름이 그리워집니다.
줄무늬 다람쥐
우리나라 다람쥐 크기의 반절정도
기쁜 소식이 있을 것 같아서 .......
뜨거운 온천수가 흘러내려 새로운 조형물들을 만들고 있다.
노란색 오랜지색 갈색등등의 거대한 석회암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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