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을 먹으려 간 레스토랑
식사보다는 레스토랑에 장식한 사슴 노각이 눈에 먼저 와닿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약에 들어가는데 여기에서 장식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문화의 차이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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