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위에 솜사탕 같은 흰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고 있는 여름
뭉게구름 따라 소풍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미루나무도 함께 가면 어떨까요?
우리 모두 시원한 바람과 함께 뭉게구름 타고 여름 소풍 가요......
양버들
버드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
가지가 위로 자라기 때문에 수형이 빗자루 같은 것이 다르며, 흔히 포플러라고 부른다.
'사계절이야기 > ㅁ 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수나무 열매 (0) | 2024.09.12 |
---|---|
꾀꼬리버섯 (0) | 2024.08.21 |
시원한 자연 속으로 (0) | 2024.07.30 |
리톱스 (0) | 2024.07.28 |
한강공원 세빛섬과 노을 (0) | 2024.07.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