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재래시장

보든코브 광장

류블랴나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

시인인  발렌틴 보드닉(Valentin Vodnik)동상 : 1889년에 건립되었다.

용의다리

처음에는 목조다리였으나 1900~1901년에 철근콘크리로 건축 했다.

그래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철근콘크리트 다리이다.

용의다리 아치의 1848, 1888  숫자는 합스부르크 요세프황제의 40년 통치 기념을 뜻한다.

부처스다리(푸줏간다리)

2010년에 건립 되었고 가장자리에 유리로 되었으며 사랑의 자물쇠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과거 류블랴나 중앙시장의 정육점(Butcher)들이 모여 있던 장소에 놓여 있어 이름 붙여진 이름이다.

트리풀다리와 용의다리 중간에 있는 다리

부처스 다리(푸줏간 다리) 사랑의 자물쇠

부처스 다리는 사랑의 다리라고도 한다.

조각가 Jakov Brdar의 청동조각들

그리스 신화와 성경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반인반수인 사티로스(바쿠스의 수행자이자 호색한)는 뱀을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다.

류블랴나차 강을 중심으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누어진다.

트리플 브리지 옆에 있는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