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판 모양의 염전과 바닷물을 퍼올리는 물레방아(수차)를 보면서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할 수가 있다.
붉은색 칠면초와 광활한 억새밭에서 가을을 흠뻑 느끼는 하루였네요.
산책로와 쉼터 등이 잘 되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면서 산책하기 좋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공원
만수천과 장수천이 만나는 하천과 바다가 접하는 소래습지
폐염전을 중심으로 66만 ㎡가 1999년 6월 개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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