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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ㅁ 여행

소래습지 생태공원

by 솔체 2022. 12. 2.

바둑판 모양의 염전과 바닷물을 퍼올리는 물레방아(수차)를 보면서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할 수가 있다.

붉은색 칠면초와 광활한 억새밭에서  가을을 흠뻑 느끼는 하루였네요.

산책로와  쉼터 등이 잘 되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관찰하면서 산책하기 좋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있는 공원

만수천과 장수천이 만나는 하천과 바다가 접하는 소래습지

폐염전을 중심으로 66만 ㎡가 1999년 6월 개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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