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쿼이아 국립공원에서
낙우송과의 한 속. 상록교목
화석은 세계 각처에 나타나지만 살아 있는 것은 북아메리카 서쪽 캘리포니아에서 자란다.
나무가 높아질수록 물관이 전달하는 물의 높이가 제한되기 때문에 수분의 25~50%를 안개에서 얻는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살고 큰 나무이고 수령이 4,000∼5,000년에 달하는 것이 있으며 개체가 적기 때문에 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 나무가 자라는 곳을 세쿼이아국립공원으로 설정하였다.
세쿼이아라는 이름은 체로키족(인디언 부족) 추장의 이름에서 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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