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과의 조류
깃털의 빛깔은 선명한 붉은색이며 자랄수록 색이 더 선명해지며 깃털의 끝은 검은색이다.
갓 태어난 새끼는 털이 없으나 점점 갈색으로 변하고 더 자라면 부모의 깃털과 같은 색이 된다.
홍따오기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붉은 색을 띠는 섭금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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