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국 시조에 고씨,양씨,부씨의 세 신인이 솟아났다는 구멍( 위쪽은 고을나, 왼쪽은 양을나, 오른쪽은 부을나 )
돌하르방은 돌로 만든 할아버지라는 뜻으로 제주도에 있는 장승
조선시대 관청인 제주목, 정의현, 대정현 성문 밖에 세워두었던 석상이며 971년 8월 25일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료 제2호’로 지정되었다.
탐라국 시조에 고씨,양씨,부씨의 세 신인이 솟아났다는 구멍( 위쪽은 고을나, 왼쪽은 양을나, 오른쪽은 부을나 )
돌하르방은 돌로 만든 할아버지라는 뜻으로 제주도에 있는 장승
조선시대 관청인 제주목, 정의현, 대정현 성문 밖에 세워두었던 석상이며 971년 8월 25일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료 제2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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