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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ㅁ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

by 솔체 2018. 12. 7.



사쿠라지마 "미나미다케산"은 현재도 활동을 계속하여 분연을 뿜어내는 활화산이다.

지난해 3월 25일 분화해 분연이 500m 이상에 치솟았고 4월 28일에는 폭발적 분화가 일어나 분연이 3200m 이상 치솟기도 했다


사쿠라지마 시사이드호텔




호텔에서 본 풍경


아침식사



사쿠라지마

가고시마에서 4km 떨어진 해상에 있는 화산섬 이었으나 1914년의 사쿠라지마 대규모 분화('다이쇼대분화')때 용암 유출로 동쪽의  오스미반도와  연결되었다.

 1970년 이 섬의 해안은 일본 최초로 해중공원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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