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테레지아동상
왼쪽에 미술사박물관 오른쪽에 자연사박물관이 있다.
국회 의사당
비엔나 시청사
비엔나
비엔나 스와로브스키 본사 직영매장
성 슈테판성당
빈의 상징이자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이다.
건물의 길이가 107m, 천정 높이가 39m 첨탑 높이 137m에 25만 개의 청색과 금색 벽돌로 만든 화려한 모자이크 지붕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이 아름다운 거대한 사원이다.
모차르트의 결혼식이 치러진 곳으로 유명하다.
1450년에 만든 지하 묘지에는 흑사병으로 죽은 사람의 유골 약 2,000구와 합스부르크 왕가 황제들의 유해 가운데 심장 등의 내부장기가 보관 되어 있다.
성 슈테판성당 이름은 그리스도교의 최초의 순교자 스테파노 이름에서 왔다.
성 스테판성당에는 비엔나에서 활동 했던 하이든 슈베르트 모차르트등 음악가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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