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의 시간/포토1

부지런한 달님

by 솔체 2007. 12. 23.






                갈대와 해님의 속삭임을 찍으려 갔는데,

                해님은  바빠서 먼저 집으로  가고,

                부지런한 달님이 우리를 반기네..........

'추억의 시간 > 포토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리 갈대숲1  (0) 2007.12.25
개쑥부쟁이  (0) 2007.12.24
신성리갈대숲  (0) 2007.12.22
곰소항에서  (0) 2007.12.21
나의 존재  (0) 2007.12.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