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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야기/ㅁ 가을

부안 마실길에서

by 솔체 2011. 11. 1.

 

 

 

가을과 함께 달리는 길 코스모스 길

 

모세의 기적이 일러나는 하섬

 

멀리 새만금방조제가 보인다. 

 

 

적벽강에서

적벽강은 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가 놀았다는 적벽강과 흡사하여 그 이름을 본 따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마실길은 새만금방조제에서 줄포 자연생태공원까지 66km의 길이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면서 한걸음 한걸음 걷는 즐거움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좋다.

부안에는 곰소염전, 젓갈시장. 청자박물관,석정문학관등등 구경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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