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함께 달리는 길 코스모스 길
모세의 기적이 일러나는 하섬
멀리 새만금방조제가 보인다.
적벽강에서
적벽강은 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가 놀았다는 적벽강과 흡사하여 그 이름을 본 따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마실길은 새만금방조제에서 줄포 자연생태공원까지 66km의 길이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면서 한걸음 한걸음 걷는 즐거움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좋다.
부안에는 곰소염전, 젓갈시장. 청자박물관,석정문학관등등 구경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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