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시작 했는데 벌써 봄이 기다려지는 마음은 왜 그럴까요?????????
잠자고 있는 가지에서 피어나는 연두빛 새싹들의 수줍은 모습과 꽃 향기 그리움 일까요.
겨울을 견디기위해 솜털 옷을 입고 있는 봉우리를 보며 봄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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