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ㅁ 봄꽃 백당나무1 by 솔체 2009. 7. 10. 인동과 꽃은 수줍어서 나비와 벌을 부르지 못하고 중매쟁이 중성화를부르네....... 꽃이 달리는 모습이 수국과 같아 목수국(木水菊) 또는 백당수국이라 부르기도 하나 수국과는 전혀 다른 식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솔체의 들꽃이야기 '야생화 > ㅁ 봄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면서 복수초를..... (0) 2010.01.10 굴거리나무 (0) 2010.01.06 뱀딸기 (0) 2009.07.05 딱총나무 (0) 2009.07.02 닥나무 (0) 2009.06.27 관련글 봄을 기다리면서 복수초를..... 굴거리나무 뱀딸기 딱총나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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