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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간/노을빛이야기

바람의고장 강원도

by 솔체 2011. 10. 13.

 

 

바람이 우리에게 주는 해택의 하나 공해없는 전기

 

 

속초에서 대관령으로 가는 길 차속에서

풍차(풍력발전기)를 보면 어린아이처럼 가슴이 설레며 기분이 좋다.

그런데 풍력발전기와 전선 그리고  전봇대를 보면서 전기를 아껴 사용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파란하늘에 많은 전선를 보면서 자연 그대로 후손에게 남겨 주워야 하는데 우리가 너무 풍족하게 사는 것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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