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우리에게 주는 해택의 하나 공해없는 전기
속초에서 대관령으로 가는 길 차속에서
풍차(풍력발전기)를 보면 어린아이처럼 가슴이 설레며 기분이 좋다.
그런데 풍력발전기와 전선 그리고 전봇대를 보면서 전기를 아껴 사용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파란하늘에 많은 전선를 보면서 자연 그대로 후손에게 남겨 주워야 하는데 우리가 너무 풍족하게 사는 것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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