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이야기/ㅁ 여행

바닷가 파래의 속삭임

by 솔체 2022. 3. 4.

바닷가에서 처음 보는 파래

초록 빛깔 파래를 보고 있노라니 겨울은 가고 멀리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파래와 무같이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으면 바다향이 입속에 가득......

생각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삶의 이야기 > 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방해수욕장 BTS의 ‘버터’ 앨범 재킷 촬영지  (0) 2022.07.15
대천해수욕장  (0) 2022.03.04
인천대교 기념관  (0) 2022.02.20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낙조  (0) 2022.02.19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0) 2022.02.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