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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러시아/ㅁ 덴마크

덴마크 코펜하겐 뉘하운(2015년6월10일)

by 솔체 2015. 7. 10.

 

 

로젠버그성에서 뉘하운으로 가는 길에서

 

 

 

뉘하운 항구 가는 길에서 추억의 물건이 보이네요.

 

 

뉘하운

이닻은 독일군들이 침공했을때 싸우다 희생된 선원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만든 조형물

 

뉘하운은 '뉘'는 새롭다이고 '하운'은 항구라 뜻 이어서 즉 새로운 항구(인공으로 만든 운하)

1637년에 개설되었다.

교통의 요충지며 해상무역의  중심지였다,

 

 

항구가 아름답고 깨끗해 기분이 상쾌하다.

 

 

여기도 사랑의 열쇠가 있네요.

 

 

 

 

왕립도서관

 

덴마크는  연중 바람이 많다.

바람이 많아서 가로등를 가운데에 주렁주렁  메달아 놓았다

 

 

 

안데르센동상

안데르센이 15살부터  살았던 곳에 안데르샌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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