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이야기/ㅁ 우리 이야기

느림의 미학을 사랑합니다.

by 솔체 2016. 12. 5.



우보만리(牛步萬里) : 소처럼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 나가면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뜻

느림의 미학을 생각하게 하는 나의 몸의 게절이 되었네요.

젊을 때는 빨리빨리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바쁘게 사느랴고 느림의 미학을 모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았는데

지금은 삶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생각하며  가고 있는 내 몸의 게절이 좋다.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그리고  운동하며 즐겁운 시간들을 만들며 살려구요......

'삶의 이야기 > ㅁ 우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탁터피쉬  (0) 2018.01.31
2016년 한해를 보내면서  (0) 2016.12.31
새로운 길/ 윤동주  (0) 2016.10.26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0) 2008.09.14
8월의 행복  (0) 2008.09.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