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사용한 쇠파이프관 그리고 낡은 붉은 벽돌 그차체가 멋져 보인다.
옛날 오레오 공장를 재래시장으로 개조한 첼시마켓
동굴같은 통로에 양쪽에는 개성이 넘치는 가게들이 빽빽이 있어서 미로 찾은 기분으로 걸었다.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것을 보아야하기때문에 무엇을 보았는지........
낡은 건물에 활력소를 주워 재 탄생시켜 사용하는 것이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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