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에서
처음 보는 노루궁뎅이버섯이 너무나 멀리 있어서 자세히 볼수가 없었다.
노루궁뎅이과의 버섯
처음에는 백색이나 성장하면서 황색 또는 연한 황색으로 된다.
여름에서 가을까지 졸참나무·떡갈나무 등 활엽수의 줄기에 한 개씩 자란다.
버섯갓에 털이 북슬북슬한 모습이 마치 노루의 엉덩이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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